(주)이바돔감자탕(대표 김현호)은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김포복지재단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이바돔감자탕과 판스토리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바돔감자탕은 경영수익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원하고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이다.
김현호 대표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자리에 함께한 유영록 시장과 홍덕호 복지재단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기업인들의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들은 힘든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안을 줄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031)980-5555, 989-0341~2
▶후원계좌: (농협) 317-0002-5670-81 김포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