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 장기동 하나로교회는 지난 6일 새 학기를 맞아 교복비 140만원과 김포복지재단 111캠페인 성금 160만원을 김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
김포시 장기동 하나로교회(목사 백선기)가 지난 6일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어려운 가정의 중․고교 입학 자녀들을 위해 교복비 140만원과 김포복지재단 111캠페인 성금 160만원을 김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하나로교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연말연시 성탄헌금을 교복비 및 연탄지원 비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다.
김포복지재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