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언론보도

정성으로 만든 성품이 빛과 소금이 되길 ..(김포미래신문)

작성자 : 
김포복지재단
작성일 : 
2014-02-19  13:39
조회수 : 
1560
정성으로 만든 성품이 빛과 소금이 되길
실과바늘 동아리, 아라창의학교 협동조합 김포복지재단에 성품 기탁
2014년 02월 19일 (수) 11:05:48 편집국 mr@gimpo.com

김포여성회관 학습동아리‘실과바늘’(회장 장정숙)이 지난 10일 평생학습센터 소장실에서에서 김진억 복지재단 사무국장과 박기원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복지재단에 아동조끼 35벌을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여성회관의 현대의상 수료생 및 교육생들로 이루어진‘실과바늘’동아리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임이다.

이번 기부 물품은 수업 시간을 통해 수작업으로 제작된 아동 조끼로 소외된 이웃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방과후 수업과 주민센터.평생학습센터.사회단체.기업체 등에서 강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모임인‘아라창의학교 협동조합’(대표 윤철종)도 손수 제작한 최상품 수의 2세트와 백미 100kg을 김포복지재단에 기탁해 왔다.


사랑의 열매-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로고

김포복지재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