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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기념식에서 유영록 시장이 시 관계자들과 행사를 둘러보고있다./(사진제공=김포시청) |
김포시는 지난 5일 김포아트홀에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을 기념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영록 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및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포복지재단
언론보도
김포시, 복지인의 축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 작성자 :
- 김포복지재단
- 작성일 :
- 2017-09-12 10:05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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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복지인의 축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7일 00시 23분
연극인 노영화씨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복진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2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포복지재단에서 준비한 2부 기념공연에서는 '모래가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 샌드아트 공연, 벌룬마임, 그리고 5개 금관악기와 드럼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앙상블그룹 퍼니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었다.
김연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김포시민 모두가 나눔의 실천을 활발히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도록 민․관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영록 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포시가 '함께하는 나눔복지' 의 다양한 정책과 지원으로 시민 모두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김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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